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신홍규 컬렉션 전시 연장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

권오봉 여수시장은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피해 집계와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밤사이 여수지역을 거쳐 통영에 상륙한 후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콩레이의 영향으로 여수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으나 가로수 19그루 전도, 간판 4개소 떨어진 것 외에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봉 시장은 이날 상습 침수구역과 해안가 등 재난취약지구를 점검한 후 관계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를 지시했다.
여수시는 태풍에 대비해 6일 0시부터 전 직원 3분의 1 비상근무를 실시한데 이어 오전 6시30분부터는 비상근무를 2분의 1로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큰 태풍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도 “피해상황 점검과 피해신고 등을 통해 피해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