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분단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드높은 이 때, 민간 예술인들이 앞장서서 평화와 통일의 기운을 모아내는 축제를 민통선 내 통일촌에서 펼쳐진다.
“2018 DMZ 평화 통일 장승굿”(이하 “장승굿”)은 사단법인 경기민예총(이사장 이성호)이 주최하고 경기도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 해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민통선 내 통일촌에서 11월10일 토요일 오후3시에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도 여주에서 제작된 통일 대장군 평화 여장군 장승 한 쌍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과 통일촌 주민들과 경기도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아홉 마당의 굿 의례를 함께 한 후 통일촌에 기증하는 행사이다.
예로부터 장승은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져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경기도에서는 정월이나 10월에 장승굿을 벌이며 마을 축제로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특히 통일촌에서는 80년대 초반부터 해마다 10월이면 장승굿을 지냈다는 기록과 역사가 있는 만큼 이번 장승굿과 DMZ 농산물 축제를 함께 열어 주민 참여와 농가 소득을 함께 얻는 실질적인 마을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경기민예총은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의 광역지회이자 민족 예술을 지향하는 경기도의 각 분야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연합체로서 이날 경기민예총의 예술인들은 서예 퍼포먼스, 대고 퍼포먼스, 길놀이 터벌임굿, 장승맞이 춤판, 통일 비나리, 국악앙상블 등 다채로운 예술 행사를 포함하는 굿 의례로 차원 높은 전통 예술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신분확인만으로 사전 연통없이 통일대교를 통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2시30분 사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3시에는 장승굿을 함께 축하하는 분들을 소개하고 축하의 인사를 나누는 기념식이 진행되고, 장승굿은 3시30분부터 진행되어 대동놀이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