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연천군은 9일 육군 제28사단과 안보관광지 인근 민통선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출입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천군 상황실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임재석 연천군의회의장, 정의돌 부군수, 강건작 육군 제28사단장외 주요참모 등이 참석했다.
안보관광지 인근 민통선 주민 안전체계 보완 및 출입시스템 개선 업무협약식』은 군사작전의 용이성을 확보하고, 민통선 주민과 안보관광객의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민통선 편리하게 출입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미확인지뢰지대 등의 위험지역과 군사작전지역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을 방지해 안전을 보장하고, 민통선 출입을 CCTV로 입체 촬영하여 관리하는 방식으로 번거로웠던 출입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다.
연천군은 이번 MOU를 통해 연천지역 안보마을 거주민 60여명과 민통출입 영농민, 태풍전망대와 두루미 관측소를 방문하는 안보관광객 등 년 10만7천여명에 달하는 민통선 출입객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천군은 금년도에 주민안전선(울타리), CCTV 등 설치를 위한 설계에 착수하여 내년도 상반기 중 사업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의 재산 가치 상승과 영농 편의 아울러 지역발전이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