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뉴스21통신 최병호 기자 수상!!
[뉴스21일간=김태인 ] 2025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현장과 우리 주변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취재에 힘써온 기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송년회 행사에서 뉴스21통신 울산 취재본부 사회2부 최병호 기자가 ‘2025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 최병호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기사를 통해 세상이 좀 더 밝고 따뜻해지...

날이 갈수록 밤낮의 기온이 떨어지고 낡고 오래된 주거로 인해 단열문제로 고생하는 소외계층 60세대에게 도움을 주고자 솜이불을 전달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져 날이 추워지는데 사랑의 마음을 담은 이불로 작고 소박하나마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복지과에서 운영중인 '희망복지지원단'은 소외계층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