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들의 평가 등을 종합해 ‘2019년 최고의 브랜드’를 지난 29일 선정‧발표했다.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뽑힌 진도 김은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진도해역에서 생산되며 비타민, 칼슘, 미네랄 등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건강식품이다.
진도 김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세계적인 식품으로 각광 받으며,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 지속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진도 김은 콩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많고 칼슘, 철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마른 김 한장에는 달걀 2개 분량의 비타민A 섭취, 마른김 3장이면 장어구이 한 접시와 맞먹는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골다골증, 고혈압, 당뇨 등 질병 예방 효과에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진도 김의 품질 우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색택과 활력이 우수해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김보다 높은 시세인 평균 포대 당 167,000원에 위판가격이 형성돼 있다.
진도군은 양질의 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김 양식어장의 영양염분석·수온 정보 등 해수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김 엽체분석 자료를 어민에게 제공하는 등 갯병 발생 사전 예방을 통해 양질의 물김을 생산하고 있다.
진도 김은 전국 생산량의 2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 113,693톤, 1,273억원의 전국 최고 위판고를 기록하는 등 진도 수산 소득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게르마늄이 풍부한 진도군 연안 해역에서 204어가, 15,649ha의 어장에서 매년 10만톤의 김이 생산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도 김은 특히 지역 내 해조류 생산량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그동안 프리미엄 진도 김 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어민들의 노력이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이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청정 진도군이 전국 김 생산의 대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