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검찰이 최근 ‘채용비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상 배임’ 등 의혹으로 고발된 김성제 前 의왕시장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
지난 2017년 6월 모 시민단체의 고발에서 시작되어 무려 1년 6개월의 수사 끝에 김 전 시장의 모든 의혹과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전 시장은 “뒤늦게나마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던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시장은 단지 수사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에서 경선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탈락한 바 있다. 이에 김 전시장은 억울함과 결백을 호소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을 석권하던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33.86%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김 전 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과정에서 터무니없는 비리 의혹과 모함을 받아 지난 8년 동안 혼신의 힘으로 쌓아왔던 명예와 시민들의 신뢰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공약했던 개발사업들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성제 전 시장의 무혐의 처분 소식을 들은 한 의왕시민은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교육과 복지도 훨씬 좋아져 당연히 또 시장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공천을 받지 못해 안타까웠다. 당연한 결과이지만 이번 무혐의 처분으로 김 전 시장의 억울함과 비리 혐의가 말끔히 벗어져 늦게나마 너무 기쁘고, 다행이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검찰의 이번 무혐의 처분으로 그동안의 모든 의혹을 벗은 김 전 시장의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 지역 정가와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