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2019년도 안성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이 경찰서장 등 경찰관 20여명,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 57명 등 약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서 대강당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 2008년 안양, 일산지역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강력사건을 계기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 속에 시작되어 오늘까지 이르고 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수호천사와 더불어 퇴직한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지역 아동들의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어르신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요즈음 같이 미세먼지가 극성인 계절만 아니라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 찌는 듯한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아이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지역민에 대한 봉사정신이 아니라면 단지 용돈 수준인 활동비만 보고서는 할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소중한 일이라 생각된다.
발대식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안성소방서 협조로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여성청소년과장이 근무 중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성인지 교육과 아동학대 대처요령 교육도 하였다.
오늘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주관한 윤치원 안성경찰서장은 경찰의 소중한 동반자인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과 협력하여 안성경찰은 지역주민, 특히 아동들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올 해도 최선의 경주를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