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1관 1단’사업은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활용해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커뮤니티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1관 1단’사업에 한밭도서관 ‘알로하’우쿠렐레 동아리가 선정됨에 따라 ‘알로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강사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속적인 우쿠렐레 연습과 공연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이 쉽게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친목 도모와 개인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