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진도군 보건소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결핵예방 캠페인 기간 ‘2주 이상 기침하면 보건소에서 결핵 검사’라는 슬로건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집단전파 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등을 군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사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진도군 보건소는 결핵무료검진, 환자등록관리 및 치료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결핵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노인 결핵의 집중관리를 위해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노인 전수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 결핵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병원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