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남양주시 현대병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설맞이 정육세트 100개 후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이 설 명절을 맞아 정육 세트 100개(1,0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 33명은 각 가정...
진도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는 이동진 진도군수를 비롯 친환경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유기농업 실천과 친환경농업의 도약을 위해 실시됐다.
대회는 ▲유기농 실천 다짐 결의 ▲유기농 실천 다짐 포퍼먼스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 설명 ▲채소가격 안정제 정책 설명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사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군은 올해 친환경 농업단지 목표를 총 경지면적의 30%인 3,750ha로 정하고 친환경농업 예산 20억원을 투입, 유기농 실천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친환경 유기농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 들녘경영체 육성지원,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 그동안 쌀 중심의 유기농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울금, 구기자, 버섯류, 부지화 등 인증 품목도 다양하게 유도할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담당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친환경농법을 실천해준 농업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짐 대회 부대행사로 진도군 친환경 농산물·가공품과 벼 우량종자, 채소 유기재배 매뉴얼 등 지역 농산물 전시‧홍보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