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치매 예방과 치유에 중추적 역할을 할 안양시 만안 치매 안심 센터(이하 만안 치매 센터)가 8일 개소했다.
시가 사업비 10억1천여만 원을 들여 개소한 만안 치매 센터는 만안구보건소 6층에 자리 잡고 있다.
규모는 406.8㎡ 면적으로 검진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진료실, 쉼터, 가족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는 가운데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 환자 치료관리비 및 조호 물품 지원, 인지 재활프로그램 쉼터운영 등을 진행한다.
또한, 치매 가족 1:1 상담과 자조 모임을 통한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치매 관련 서적도 비치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날 현장에서 열린 개소식은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과 시설견학이 진행됐다. 노인들의 하모니카 연주와 기타공연이 곁들여져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라며, 치매 안심 센터가 치매 예방과 치유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양의 65세 이상인 노인층 인구비율은 11.7%이며, 이중 치매 추정 환자는 5천5백여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17년마다 두 배씩 증가해 2024년 백만 명, 2041년에는 2백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시는 동안 치매 안심 센터는 구 관양1동 청사를 리모델링 해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