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안양에서 매년 5월 넷째 주 토요일은 특별히 청소년이 주목받는 날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0일 자로 ‘안양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날 조례공포는 전국에서 최초다.
청소년은 만9세부터 24세까지가 해당된다. 청소년의 날 조례는 이와 같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과 청소년에 첫 진입한 만9세를 위한 지원을 골자로 한다.
오는 5월 25일은 조례공포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안양시 청소년의 날’이 된다.
시는 이날 평촌 중앙공원을 무대로 청소년의 날 선포식을 열고, 이를 축하하는 장학금 전달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매년 개최해오던 청소년 축제 23번째 행사도 이날 열기로 했다.
특히 만9세가 된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1만 원권 문화상품권,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구단 경기관람 교환권 등을 지급받게 된다.
만9세 청소년들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청소년증을 신청, 교부받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쿠폰을 전달받을 수 있다.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올해 1월 신청자부터 소급해 적용된다.
현재 안양의 청소년(9세 ∼ 24세) 인구는 10만4천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중 9세는 4천6백여 명 정도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은 청년층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친화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며, 전국 첫 청소년의 날 제정을 계기로 사회 저변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선도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