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정신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하여 2013년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지원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 계획서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도서관은 일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이에 따라 한경대학교는 4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역사와 문화속의 시 치유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인문강연, 독서토론 및 문화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1~3차에 걸쳐, 박두진 시인의 삶과 작품세계 탐구를 통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예술인을 재조명하고, 시 치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시를 함께 읽고, 쓰면서 마음을 나누는 지역 독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프로그램 중간 마다 시와 관련된 노래 공연(한경대 동아리 밴드) 및 ‘풀꽃’ 나태주 시인의 초청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안성의 역사, 음악과 시를 향유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순열 중앙도서관장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안성의 역사 및 인물(박두진 시인)에 대한 이해와 담론을 통한 지역적 공동체 의식 함양하고 대학 도서관이 지역사회 교류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