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에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한 ‘2019 어린이 큰잔치’가 4천 5백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인형 탈 퍼레이드와 화려한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인형극, 매직 퍼포먼스 및 매지컬 드로잉 등 많은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공연에 이어 관내 디자인 아트빌리지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체험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다.
실내 강당에서는 야광 드로잉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으며, 야광 드로잉과 함께 운영되는 샌드 아트는 촉감을 만족시켜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어벤져스로 구성된 마블 코스프레 팀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어벤져스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는 매시간 마감 행진을 했으며, 출연진들은 더운 날씨에도 관람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경기 북부 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경기 북부지역 최고의 어린이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