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도형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사업’에 참여해 대덕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초등학교 3~6학년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범 운영했다.
올해 5월부터는 녹지과에서 개발한 대덕 생태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평생교육과에서 추진하는 ‘고양 온 마을체험 버스’를 연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생명. 평화의 습지, 대덕 생태공원’은 고양시가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온 마을 행복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양시 생태 하천과, 녹지과, 평생교육과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편리하게 학교에서 체험장으로 이동해 전문 자연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한강 습지 유역의 다양한 생물 종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관찰할 수 있고 나아가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연 해설사 한 명당 학생 10~15명으로 팀을 나눠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프로그램 진행이 이뤄졌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생태계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수업이 마련돼 어느 시기에 가도 만족도 높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학교나 주변 환경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생태공원에 도착한 학생들의 표정에서도 신기함과 즐거움을 감출 수 없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한강도 보고 물고기도 볼 수 있는 생태공원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풀잎도 만져보고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62개 학급 약 1,5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3개 부서가 함께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정영안 평생교육과장은 “고양시에 대덕 생태공원을 비롯해 장항습지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 더욱 생동감 넘치는 교육자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