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경기도 내 산・학・연의 기술협력을 촉진하고 기업 R&D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이 올해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하며, 16일부터 본격적인 선정 경쟁에 돌입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2019년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 결과, 15개사 내외 선정하는 기업주도(일반) 분야에 총 152개사가 신청해 10.1대1의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 기록한 기존 최고 경쟁률인 6.9대1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올해 신설한 창업 분야가 10개사 내외 선정에 56개사가 신청해 5.6대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으며, 제조업혁신 분야 3.7대1, 북부특화분야 3.3대1,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는 2.0대1로, 평균 경쟁률은 6.8대1이다.
이 같은 경쟁률 상승에 대해 경기도와 경과원은 다각적인 진입장벽 완화를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그동안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인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창업기업 지원 과제 신설과 민간부담금의 축소, 재무비율 등 참여 제한을 완화 시킴으로써 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유관 협·단체, 시·군 상공회의소 등을 통해 전 방위적으로 홍보를 강화한 것도 경쟁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기준 경과원장은 이번 접수 결과에 대해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경기도 자체 R&D사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높은 경쟁률이 곧 우수한 R&D과제 선정으로 이어져 해당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선정은 수행기관(기업)의 적격 여부 검토, 선행기술조사 및 중복성 검토 등 각종 평가를 통해 오는 7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1.5억 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과학기술지원팀(031-776-48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