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상’ 선정
김포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 시민 중심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인구 10만명 이상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구수와 도시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이 날 위원회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으로 접수받은 횡단보도 및 신호기 설치 건 등 48건을 심의하였다.
김근 여수경찰서장은,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교통소통과 안전에 저해가 되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여수경찰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보행자 안전중심의 교통시설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