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동구 가정성폭력 통합상담소[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혜란)는 3월 10일~11일 양일간 울산대학교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구축하...
순창군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는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에 나서 군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민참여 예산 공모는 8월 7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해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편성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방향 및 사업 공모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 위원들은 “내년도에는 주민참여예산에 더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모 대상사업은 순창군 3대 비전인 `예산 5천억, 관광객 5백만, 인구 4만 달성`을 위한 사업과 도로, 교통 등 주민편익 사업, 재난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분야다.
또 친환경농업과 문화·관광, 장류 및 건강장수 등 군정 전략사업과 관련된 분야도 신청가능하며 순수 군 자체예산으로 편성되는 사업도 제안할 수 있다.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공모할 수 있고, 공모방법은 순창군청 홈페이지(www.sunchang.go.kr)에 직접 제안하거나 군청 기획예산실과 읍·면 ‘주민참여예산 접수 및 상담창구’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노홍래 부군수는 “주민참여 예산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되고 실현화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주민참여 예산 공모에는 총 35건에 84억 1천 2백만원 규모로 접수돼 이 중 22건의 사업이 예산에 반영됐다. 현재 42억 6천 1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