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정읍시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난 25일 태인면에서 지황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 소개된 지황 신품종은 ‘다강·황강’이다.
다강은 기존 품종에 비해 습기에 강해 농가 재배가 쉬운 품종이다. 또, 황강은 잎이 작고 뿌리가 굵어 외관이 훌륭한 품종이다.
평가회에서는 먼저 피향정 문화센터에서 지황 품종별 전시와 약용차 시음회 등이 진행됐다.
이어 걸어서 5분 거리의 지황 시범 재배 농가로 이동해 지황 현장평가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지황 신품종의 특성과 우수성을 농업인에게 소개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올해부터 3년간 총 6억 원을 들여 정읍 지황의 명성 재현에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황은 한방에서 경옥고를 만드는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한때 국내산 지황이 중국산 지황에 밀려 자리를 잃은 적이 있었으나, 최근 국내산 약재를 선호하는 수요에 따라 농촌진흥청에서는 지황 국산품종 개발에 매진해 국산품종 보급에 나서고 있다.
정읍시 지황 재배 농가는 32ha, 96개 농가로 국산품종 보급 노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