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연수가 9.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되었던 행사를 청와대와 협의 결과 전면 연기되었다. 인천지역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연수도 강화군에서 발생한 ASF로 인해 연기되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어젯밤과 오늘(27일) 강화군 소재 농장 두 곳에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발생 11일째인 오늘까지 벌써 9번째인데, 강화도에서만 나흘 사이 5군데나 발생했다. 정부는 경기 북부 이남으로 확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막는다는 방침이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이어 하점면 소재 돼지농장 1곳이 오늘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 이번주 들어서만 7개 농장에서 발생했는데, 그 중 5곳이 강화도에 몰려있다.
인천시는 27일 국내에서 아홉번째로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강화군 하점면 확진 농가 주변 3㎞ 반경에 있는 돼지 2820두를 살처분해 매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군에서 살처분됐거나 살처분될 예정인 돼지는 15개 농가 1만2584마리로 늘어나게 됐다. 이는 강화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 3만8001마리 가운데 33%에 해당한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오전 방역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강화군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모든 지자체는 조금이라도 방역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실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내일 낮 12시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축산관련 시설의 일제소독 조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현수 장관은 방역 점검 결과 "농가 출입구의 생석회 소독, 출입 제한 조치 등에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있다"며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