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안성시가 전체 167개 양돈농가입구에 147개 농장 초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시는 당초 167개에서 입구가 같은 몇몇 농장들의 초소를 합쳐 줄어든 것으로 전체 농가를 방어한다는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일죽면 가리와 옥산동에 거점 초소 2곳과 안성시 전체 축산농가의 40%가 입지해 있는 일죽면의 화봉리와 죽림리에 이동통제 2곳을 포함 총 151개의 초소를 운영 중이다. 초소는 하루 8시간 3교대로 운영되며 일일 평균 안성시청 공무원 954명의 약17%인 160여 명이 동원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시는 행정 공백 발생을 우려해 초소 근무 관련 용역을 더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양돈농장 앞 초소근무와 관련해, 근무자가 아닐 경우 방문을 자제할 것과 초소에서 농장 쪽으로 절대 진입하지 말 것 등을 주문하고, 특히 야간 근무자들은 각별히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 부시장은 또 초소가 아직 설치되지 않아 불편한 곳도 있지만, 안성이 감염되면 중부 남부까지 전국이 뚫린다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안성시는 현재 안성시청 3층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