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따뜻한 겨울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생육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창군이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8일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오전 기후변화(이상기온)에 따른 농·수산물 피해 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 농생명 관련 부서장(농생명지원과, 농어촌식품과, 해양수산과, 축산과, 농업기술센터)이 모두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올겨울 평균 기온은 지난해에 견줘 2.5도, 평년에 견줘 3도 높았으며, 강수량도 많았다. 기상청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이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동면에서 빨리 깨어난 과수의 경우 온도가 다시 낮아지면 생육 등에 지장을 입어 올봄 개화기에 냉해를 입을 수 있고, 시설작물은 내부 습도가 높아지면 병충해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월동작물(보리, 밀, 유채, 마늘, 양파 등) 등의 웃자람과 습해 우려도 크다. 농기센터는 “마늘 상태를 살폈더니 한뼘까지 자라 있었다. 예년에 견줘 5㎝ 웃자라 냉해 등 가능성이 높다. 잦은 비 등으로 땅에 습기가 많은 상태여서 습해 관리도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고창군은 대응방안으로 ▲재해(한파) 대비 대응요령 농업인 홍보=미세살수 분무기 이용 서리방지 대응 등 ▲농작물 재해보험 장점 알리기=가입보험료 80% 지원 ▲농업기술센터 전직원 일제 출장으로 현장지도 강화=왕겨, 볏짚, 비닐 활용 보온 등을 논의했다.
유기상 군수는 “올 겨울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고온과 잦은 강우로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며 “‘현장 기술지원 강화’ 등 농생명식품 수도 고창군의 전 행정력을 집중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농업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