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양양군청 전경]강원 양양군청 공무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한 민원인에게 법원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를 계기로 양양군·공무원노조는 민원인의 도를 넘는 폭언과 폭행 등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19일 양양군에 따르면 군청 직원과 양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대영)이 2018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소, 고발한 민원인 A씨에 대해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이 지난달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 80시간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
A씨는 2018년 7월 양양군청 건설교통과를 찾아가 마을안길 포장공사를 해달라며 담당 직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이를 제지하던 다른 직원에게도 욕과 폭행을 한 혐의로 해당 직원과 공무원노조에 의해 고소, 고발됐다.
이후 A씨는 검찰이 공무집행방해와 모욕죄 등을 적용해 벌금 200만원의 약식기소를 하자 정식재판을 청구한 뒤 같은 해 12월 담당자를 다시 찾아가 항의하다가 해당 직원에 의해 또다시 고소당해 1심에서 이 같은 판결을 받았다.
이와 관련, 양양군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앞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공무원에 대한 경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법질서 확립과 공권력 경시 풍조의 근절을 위하여 엄한 처벌이 불가피한 점을 감안한 판결로 해석된다"며 "앞으로도 폭행 폭언 및 공무집행 방해에 대해 노조를 주축으로 강력한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