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과 시작, 보령에서 함께...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개최
보령시가 한 해를 감사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는 2025년의 마지막 석양을,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2026년의 첫 해를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한다. 겨울바다에서 보내는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시흥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택지지구 공사현장의 휀스를 활용해「두 발.두 바퀴」등
교통문화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현지구 대형 휀스 5개소에 교통안전문화[▲두 발. 두 바퀴가 안전한 시흥 ▲안전속도 5030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 ▲무단횡단 금지▲음주운전 예방]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준수 메세지를 전달한다.
시흥경찰서는 "민.경.관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의 일환으로 공사현장 대형휀스를
이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의 선진교통문화 의식 제고를 위해 시흥시 관내 공사현장에
확대 시행할 예정 이라고 밠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