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시흥경찰서가 이마트 시화물류 센터와 함께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한 '왕눈이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왕눈이 스티커'는 눈(目)모양의 야광스티커로, 주간에는 후방 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스티커로
유도하고, 야간에는 전조등 빛을 반사해 전방 주시태만과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가 있어 운전자
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화물차 50대의 뒷면에 왕눈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화물차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류센터로 진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홍보물품으로 준비된
졸음방지껌과 손소독 물티슈를 전달하는 비접촉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흥경찰서는 "왕눈이 스티커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해 후미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물차 사고는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