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음주운전 단속이 원활하지 않은 틈을 탄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흥경찰서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실제 올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가 지난해보다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경찰서는 식당.유흥가.관광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선정후 30∼40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단속'을 실시하고, 야간 뿐 아니라 점심 반주 운전에 대비하여
매일 주.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또, 단속 시 비접촉 음주운전감지기를 사용하고, 단속 경찰관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검문하며 수시로 단속 장비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는 한편, 대형 전광표지판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단속사항을 알리는 등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리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