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음주운전 단속이 원활하지 않은 틈을 탄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흥경찰서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실제 올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가 지난해보다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경찰서는 식당.유흥가.관광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선정후 30∼40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단속'을 실시하고, 야간 뿐 아니라 점심 반주 운전에 대비하여
매일 주.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또, 단속 시 비접촉 음주운전감지기를 사용하고, 단속 경찰관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검문하며 수시로 단속 장비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는 한편, 대형 전광표지판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단속사항을 알리는 등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리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