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시흥경찰서(서장 김형섭)가 지난 18일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개조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였다.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 증가와 주말 심야시간대 폭주족 굉음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시흥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왔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18일 금요일 야간 시화방조제로 넘어가는 오이고가교 앞에서 단속
활동을 실시한 결과 소음허용기준치 초과 3건 전조등 LED 불법튜닝 1건을 적발해 관련
법에 따라 처벌 하기로 했다.
한편, 단속 현장에서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개조 단속 현수막을 설치하고, 이륜차 운전자
들을 대상으로 안전운행 당부와 함께 홍보물품을 지급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주민들이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개조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