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수원시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했던 수원역 주변 횡단보도 3곳에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를 투영하는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수원시는 11일 육교사거리·수원역 9번 출구 앞·우리은행(팔달구 매산로 25) 앞 횡단보도 등 3개소의 보행자 대기 공간 6곳(양방향)에 로고젝터를 설치해 ‘보행안전길’을 조성했다.
로고젝터를 이용해 야간에 ‘무단횡단 그만!’, ‘무단횡단 하지마세요.’, ‘도로 위 무법자 무단횡단’ 등 문구와 이미지 등을 원색으로 투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함께 현장 검토를 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횡단보도 3곳을 로고젝터 설치 장소로 선정했다.
로고젝터를 설치한 횡단보도 3개소 주변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69건이다.
국도 42호선, 국도 43호선, 덕영대로가 교차하는 수원역 일원은 1일 이동 인구 20만 명, 통행 차량은 4만 5000대에 이른다. 차량, 보행자 통행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다.
조두환 도시안전통합센터장은 “수원서부경찰서에서 수원시에 로고젝터 설치를 요청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로고젝터 덕분에 보행자가 한결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