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주택의 수돗물 누수 여부를 점검해주는 ‘옥내(屋內) 누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옥내(집안) 누수 진단 서비스는 단독·다가구·연립주택 등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을 대상으로 수돗물 누수 여부를 확인해주고, 요금 감면 등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것이다.
민원인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화 안내(자가 누수 진단 방법 안내) 후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직원이 주택을 방문해 누수 여부를 진단한다. 옥내 누수가 확인되면 누수 요금 감면 제도와 급수관(물을 공급하는 관) 개량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누수 요금 감면 제도’는 민원인의 고의·과실이 아닌 급수관의 문제로 옥내 누수가 발생했을 때 최대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주는 것이다. 상수도 요금은 누수 추정량(과다하게 검침 된 월 사용량 – 3개월 평균 사용량)의 50%, 하수도 요금은 누수 추정량의 100%를 감면한다.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수도관이 노후화되거나 부식됐을 때는 수도 이용자에게 교체나 개량에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옥내 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주택 유형·면적에 따라 세대별로 총공사비의 30~90%,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누수 진단 서비스는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민원실(031-228-4920~4922),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000)로 전화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1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신청 순서대로 서비스(현장 방문)를 제공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도 사용료가 전월보다 과다하게 부과됐다면 집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돗물 사용을 중지한 상태에서 수도계량기 별 모양의 장치가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고, 누수로 인한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