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별의 노래’를 펴냈다.
세상을 또 다르게 표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아름다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는 삶과 진심과 깊은 울림이 있는 즐거움이 있는 삶, 사회의 질서와 주체적으로 화합하는 길이 되는 삶이다. 저자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라는 물음을 통해 바쁜 현실의 삶에서 보지 못하는 진정한 행복과 사회의 질서에 주체적으로 화합하는 길을 이야기한다.
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시각이다. 하지만 저자는 별을 통해 노래라는 청각을 이야기했다. 이것이 맑은 열정의 꽃을 피우고 저자가 말하는 ‘곁에 둔 세상의 또 다른 표현’으로 이어지는 매개로 작용한다. ‘바람’이라는 촉각을 시청각인 ‘선율’로 표현했으며 보이지 않는 감각인 ‘설렘’을 ‘희미’하다고 했다. 또 다른 시 ‘공복감’에서는 욕망을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이 절제라고 했다. 절제란 무엇인가를 참는 것인데, 인내는 용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개인적인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질서에 화합하는 길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역설의 시선, 또 다른 표현들은 시 전체에 잘 나타나 있다.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또 다른 세상을 본다는 것은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내가 모르고 있었던, 혹은 잠시 잊고 있었던 또 다른 표현들을 다시 한번 느껴 보길 바란다.
책에서는 현실의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오늘날 경쟁사회에서 현실과 실존의 조화를 이룬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 라는 화두를 던진다.
‘별의 노래’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