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민수당.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추진
제주시는 농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거주(’22.12.31. 이전 전입)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23.12.31. 이전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 직장가입자 및 2024년도 농업 외 종...
▲ 사진=픽사베이지난 21일 경남 사천에서 형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숨진 형제의 지인인 30대 남성 용의자가 도주 2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어제(22일) 오후 3시쯤 사천시 사천대교 인근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용의자 A씨(30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10시쯤 사건 현장에 119가 출동하자 자신의 승용차로 도주했고, 2시간 반이 지난 낮 12시 반쯤 자신의 차를 사천대교 인근에 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차량에는 범행을 특정할 만한 단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숨진 형제 가운데 한 명과 금전 거래 내역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지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앞서 21일 오전 10시쯤 사천시 사천읍 한 주택에서 형제 관계인 B씨(50대)와 C씨(60대) 2명이 둔기를 맞고 숨졌다. 또 현장에 있던 D씨(60대)도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형제 모두 둔기에 맞거나, 목 부위에 압박을 입은 상처 등이 발견됐다.
범행은 B씨의 자녀가 몸이 불편한 B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고 경찰과 119구급대가 출동하면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