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여성농어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을 개시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전업으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0일부터 동지역 대상자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시행에 따라 해당 날짜에 맞춰 농협은행 순천시지부로, 읍·면지역과 도사동지역 대상자는 지정된 순천농협 각 지점으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아 최종 6,842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총 13억 6천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자부담 2만원을 수납하고 카드를 발급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자부담을 없애고 오롯이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하여 여성농어업인의 부담을 덜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문화·복지 분야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