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동구,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에도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여명을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 의회 의원들이 금요일 대만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방문은 놀라운 일이었고 이전 방문에 대한 보고는 없었습니다. 이는 미국과 대만의 어떠한 공식적 관계도 강력히 반대하는 중국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미국 정치인의 대만 방문에 대한 응답으로 중국 당국은 대만 연안에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인민지바오에 따르면 중국 인민군 대변인은 "군사 훈련은 해상과 공중에서 이루어지며 폭격기, 전투기 및 전함이 포함될 것이다." 고 말했다.
우첸(吳謙) 국방부 대변인은 대만해협 안전과 국가주권 유지를 위해 필요한 행동으로서 군사훈련을 했다며 "중국군은 전투태세를 갖추고 외부의 간섭과 대만독립 분열 시도를 좌절시키는데 필요한 행동 모두를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대만의 어떤 공식적 접촉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언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