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증진을 돕는 ‘장애인 치과진료실’의 운영을 재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조속한 일상 회복 전환에 따라 다시 문을 여는 장애인 치과진료실은 코로나19 이전 전문적이고 꼼꼼한 치료와 관리로 장애인들의 다양한 치아 문제 해결을 도왔다.
대상자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기존 1~3급)이며, 강서구 치과의사회의 지원을 받아 매주 목요일에 운영한다.
오전에는 구강검진, 1차 충치치료, 마모증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오후에는 치석제거, 불소도포, 1:1 맞춤 구강 보건교육 등을 시행한다.
희망자는 강서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해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가능하거나 행동 조절이 어려운 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이나 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 안내해 치료를 돕는다.
구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서비스’도 실시, 장애인 관련 시설에서 진행하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구강건강관리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한 장애인 치과진료실 운영으로 상대적으로 치과 의료 이용률이 낮은 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장애인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 구강보건센터(☎02-2600-596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