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재)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는 9월5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문화예술여행(가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태문화예술여행’은 2019년부터 이어진 놀이형식의 생태교육으로 전문생태여행 해설사와 함께 월곶면 일대의 숲과 공원을 탐방하며 김포의 생태자원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에게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자연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무엇보다 보호자와 잠시 떨어져 전문해설사의 지도하에 숲과 친해지는 과정 속에서 관찰력과 협동심,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낼 수 있는 부분은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기도 하다.
또한 김포국제조각공원 내 한강을 경계로 한 접경지역 특성을 표현한 조각 작품을 보며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예술적 관점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라나는 차세대 주역에게 지역 생태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생물다양성 보존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채롭게 준비된 월곶생활문화센터의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만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생태문화예술여행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한강하구에 위치한 김포의 생태 다양성과 보존 가치의 중요성을 교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