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김포여성공인중개사회가 김병수 김포시장을 초청해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5호선 연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받고 성실히 답변했다.
김포여성공인중개사는 지난 17일 김포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을 초청해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로 김포시의 주요 개발계획 및 시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이뤄졌고, 김포여성공인중개사 회원이 질의하면 김병수 시장이 그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주로 질의 사항은 ▲지하철 5호선 연장, ▲콤팩트시티, ▲서울편입 구상 등 김포시 전반적인 개발계획 및 시정현안에 대한 사항이다.
먼저, 5호선 연장에 대해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지차체 간 협의를 거쳐 노선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며, 관계기관 회의에 적극 대응하여 김포시 노선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콤팩트시티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현재 2024년 지구지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관계중앙행정기관 간의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33년 사업 준공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되는 서울편입 구상으로는 “지도를 보면 김포는 경기도 내에서 섬 아닌 섬으로 경기남부·북부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단절된 상황이며 지리적으로 접한 서울시와의 상생 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토론회 등 다양한 시민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