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에서 모범 지자체로 인정받게 됐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하는 의료급여 재정의 운영 개선, 지출 절감 등 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것이다.
도는 시군 현장 컨설팅 및 워크숍 추진으로 시군 담당자의 역량강화와 업무소진예방 지원이 실적향상에 주요했다는 평가다. 시군의 현장업무 지원을 통해 도는 2023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인원을 목표대비 112% 초과 달성했고 사례관리 대상 진료비와 급여일수도 줄일 수 있었다.
특히 2022년 776억 원이던 사례관리 대상 진료비를 2023년에는 562억 원으로 줄여 의료급여 진료비 214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기금 운용과 함께 도와 31개 시군에 105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두고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로 매년 지원 예산이 증가하는 상황에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평가를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5년에도 의료급여 재정절감뿐만 아니라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