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백악관은 어떤 전제 조건 없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과 대화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느냐'는 KBS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집권 1기 김정은 위원장과의 세 차례 만남을 거론하며 '한반도를 안정화했다'고도 했다.
지난 북미회담의 성과를 자평하면서, 또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얼마든 만나겠단 뜻으로 해석된다.
백악관은 KBS에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도 전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원칙은 변함이 없다는 건데, 다만, '비핵화'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비핵화가 원칙이지만, 일단 그 얘기 없이 만나보자는 제안일 수 있는 것이다.
북미가 정상회담을 조율하는 정황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
북미 정상의 네 번째 만남이 성사될지는, 미국의 제안에 대한 북한의 대답에 달려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