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경계…“허위 영상 신속 차단”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됐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로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였다.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영상 역시 AI가 생성한 허위 자료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해당 영상을 입력하자 금세 ‘거짓’으로 판명됐다. 얼굴 등 신체뿐 아니라 배경...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유럽연합, EU 정상들이 유럽 각지 상공에 출몰하는 드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전국 공항과 군 기지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한 덴마크는, 러시아 배후설을 재차 주장했다.
2차 세계대전 이래 가장 큰 안보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드론과 여론전 등, 이른바 '하이브리드' 전쟁에 대비한 방위력 강화를 강조했다.
핀란드는 러시아의 영공 침범이 계속될 거라며 EU 집행위가 제안한 드론 방어망 구축 계획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발트국가들과 폴란드는 적극 찬성했지만, 프랑스는 장거리 타격 능력과 조기 경보 시스템 우선이라며 결이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 서부 해역에선 러시아 '그림자 함대'로 의심되는 유조선이 적발돼 군이 수사에 나섰다.
러시아산 원유를 밀수출한다는 이유로 이미 제재 명단에 오른 바 있는 해당 유조선은, 최근 덴마크 상공 드론 출몰 시점과 이동 경로가 겹치면서, 드론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한편, 유럽연합 제재의 일환인, 러시아 동결 자산을 놓고 유럽과 러시아가 다시 충돌했다.
유럽은 러시아 동결 자산 수익금 가운데, 2억 유로 상당을 우크라이나 지원금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러시아 측은 이를 '절도'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