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수송지원 본격 추진… 역대 최대 차량·특별교통수단 투입!
  • 김민석
  • 등록 2025-10-02 11:24:35

기사수정
  • ◈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천312대의 차량을 투입하고, 장애인체전에서는 최초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두리발) 11대 지원


▲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천312대의 차량을 투입하고, 장애인체전에서는 최초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두리발) 11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장애인)선수단과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 등 4만여 명이 참가한다. 시는 선수단 수요를 반영해 ▲전세버스 744대 ▲택시 2천290대 ▲렌터카 1천278대(승합차 865, 승용차 413대)를 배치하고, 장애인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해 두리발 11대(3인승 2대, 1인승 9대)를 특별 투입한다.

 ○ 시는 관광 성수기인 10월 차량 수급이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해 사전 수요 조사와 단계별 조기 계약으로 안정적으로 차량을 확보했다.


□ 차량 지원 기간은 재외한인체육단체 입국 일정을 고려해 ▲전국체전은 개회식 3일 전부터 폐회식 다음날까지(10.14.~10.24., 11일간) ▲전국장애인체전은 개회식 전날부터 폐회식 다음날까지(10.30.~11.6., 8일간)이다.

 ○ 선수단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배차했으며, 1일 기본 8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운행을 지원한다.

 ○ 수송 구간은 ▲선수단 숙소 ▲개‧폐회식장 ▲경기장 ▲공항 ▲부산역 등 부산 전역은 물론 ▲김해 ▲양산 ▲창원 ▲상주 시외 경기장까지 포함된다.

  

□ 시는 대규모 선수단 수송에 대비해 운전자 안전·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 택시 운행 매뉴얼을 배포해 ▲법인(9. 25.~9. 26.)과 ▲개인(9. 30.) 대상으로 운전자 교육을 실시했고,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특별 차량 점검도 실시했다.

 ○ 모든 운전자는 안전 운행 서약서를 제출하고, 대회 기간 선수단 차량에는 수송 표찰을 부착해 운영할 예정이다.


□ 아울러, 시는 수송지원 기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수송상황실'을 설치, 대규모 선수단 차량 운행을 종합 관리하고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 수송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수송 매뉴얼을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수송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수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송상황실 운영 개요>

  ㅇ (운영목적) 대규모 선수단 수송 상황 총괄 및 신속 현장 대응

  ㅇ (운영기간) 19일(전국체전 11일, 장애인 8일)

  ㅇ (장    소) 아시아드 주경기장 내 

  ㅇ (근무인원) 6명(부산시 3, 수송업체 3) ※ 렌터카는 차고지 별도 근무(문현금융단지 내)

  ㅇ (운영시간) 08~22시 (수송종료시 단축운영 가능) 

  ㅇ (주요내용) 배차(변경)관리, 민원처리, 수송 연락체계 유지, 일일 상황보고 등



□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수송은 4천300여 대의 차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지원으로, 대회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라며 “선수단이 대회 기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