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 박광철)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1인 가구를 돕기 위해 ‘든든한 한 끼, 온산愛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산읍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정 기탁금 3천만원을 활용해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온산읍 내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총 30세대다. 주 3회 도시락 업체를 통해 밥, 국, 반찬 3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매월 불고기와 명절 음식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락 배달 시에는 배달원이 직접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