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온산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덕신 온(溫) 마켓 셀러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을 운영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민과 상인, 타운메이커, 지역 활동가(학생·직장인 포함) 등 총 2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총 7강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덕신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마켓을 기획·운영하며 실습 위주의 학습을 하게 된다.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는 비대면으로 교육 참가도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및 셀러 마인드셋 △유사 사례와 벤치마킹 △상품 기획 및 디자인 △판매와 홍보 전략 △현장 운영 실습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 △사업 실행보고 및 피드백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축제 및 플리마켓, 야시장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패와 특전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 스스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온 동네 골목 플리마켓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