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시교육청과 협업하여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6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집중교육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교육의 날’은 최근 청소년 도박범죄가 늘어나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해 학교폭력・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이 집중 교육을 통해 도박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전담경찰관(22명)이 학교를 방문하여 학급별로 진행하며, 실제 청소년 도박범죄 사례를 퀴즈로 만들어 사이버도박의 유형과 처벌 규정, 도박 중독의 위험성, 불법 도박사이트 발견 시 신고방법 등을 알리는 참여형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0월말까지 불법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 중에 있으며, 도박행위를 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재범 방지를 위해 전문선도프로그램에 연계하고 면담 대상자로 지정하여 관리한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불법도박으로부터 보호하고 도박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