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하용길)가 센터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모의고사 실시, 단체 응시 대리접수, 시험 당일 수험장 동행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과 실전 대비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응시 절차나 행정 과정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왔다.
하용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학력 자격을 갖추고,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복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도권 교육과 사회에 안정적으로 연계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 급식 및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