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국제로타리 3721지구 울산현대 로터리클럽(회장 백호 김창연)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쉼터 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라온·울산청담 로터리클럽과 자매클럽인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향목 로터리클럽이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로터리클럽 회원들은 이틀간 부엌 리모델링, 도배, 화장실 보수공사 등 쉼터 내 시설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쉼터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과 다양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울산현대 로터리클럽 백호 김창연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새롭게 단장돼 매우 기쁘다”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로터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이 (재)천주교예수성심전교수도회유지재단에 위탁운영하는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보호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