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제공-울산북부경찰서울산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 차단하여 현금 7천만원 피해를 막은 은행원 박소영씨(과장대리)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소농협 본점에 근무하는 해당 은행원은 지난 10월 30일 고객이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려고 하여 자금의 용도를 확인하던 중 원격제어 앱을 발견, 보이스피싱을 의심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다.
해당 고객은 전일 카드 명의 도용으로 약식명령을 받아야한다는 전화를 받고 발신자의 지시를
따라 대화 어플을 설치하였고 그 과정에서 원격제어 앱이 설치되었다. 은행원은 112 신고 후 개인
정보 노출자 등록 및 계좌 일괄지급정지 등 다년간 경험을 통한 신속한 대처로 고객의 재산 피해를
방지하였다.
울산북부경찰서장(총경 배기환)은 “경찰의 적극적인 예방 홍보활동에도 보이스피싱 피해가 지속 증가
하고 있다.”며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