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 일상부터 변화…살고 싶은 김포로
  • 김명자
  • 등록 2025-12-05 16:06:04

기사수정
  • - 교육발전특구 선정 계기 신흥명문교육도시 도약, 안정된 돌봄체계구축


민선8기 김포시가 교육·문화·복지 체감도 향상으로 출범 4년만에 시민 일상을 바꿔놨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정의 시작과 끝은 오직 김포시민의 편의 제고라고 강조하며 김포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행복을 안겨드리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김병수 시장의 신념은 교육불모지라 불리던 김포를 교육발전특구 선정으로 신흥명문교육도시로 바꿔놨고, 경기도 최초 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 및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24시간 돌봄 가능한 언제나 어린이집 및 최대 밤 12시까지 보육하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초등학생 대상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원하는 시간 단위로 이용 가능한 시간제보육서비스제공기관 지정 운영 등 안정된 돌봄체계구축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독서문화생태계를 만드는 동시에 김포시 대표도서관인 모담도서관과 김포 최초 만화도서관 개관으로 책 읽는 도시로 변화하게 했고,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의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일상을 변화시켰다.

 

시민 일상 속 편의를 확장시키는 인프라도 확대됐다. 김포가 가진 수로와 하천을 엮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변길을 만들고 수변공간을 활용한 권역별 공원 조성으로 시민이 찾는 수변길을 조성해 나가고 있으며, 김포 곳곳의 공원에는 17개소의 특색있는 맨발걷기길이 조성돼 일상 속 공원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 내는 한편,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취약지역에 750여대의 고화질 CCTV를 설치 및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김포시로 나아가고 있다.

 

고령화시대, 어르신들의 인생 제2막 지원에 대한 폭도 넓어졌다. 7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이 이용 대상인 단체급식 사업인 효드림 밥상을 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이룰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났고, 김병수 시장은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향후 지역적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김포시의 모든 어르신들이 식사 걱정없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어르신 일자리 측면에서도 긍정적 시각이 잇따르고 있다. 시는 올해 140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단순 아르바이트 개념이 아닌 제2의 인생 개막으로 봐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강력 주문하고 있다.

 

장애인 지원은 경기도 톱 클래스 수준이다. 김포시는 매년 시비 17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활동지원시간을 기존 10시간에서 20시간으로 100% 확대했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인구수 대비 지원 순위 1위로, 이외에도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지원인원도 도내 3번째로 높아졌다. 이밖에도 북부 지역에 장애인 일상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을 추가 지정하는 한편, 경기 서부권 최초로 장애인 체육복지 거점인 김포반다비체육센터를 개관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범위도 넓혔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대우도 달라졌다. 민선8기 김포시는 올해 9월 김포시 보훈회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뿔뿔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를 통합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직후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조하며 시 최초로 전담 보훈팀을 신설, 보훈회관 설립에 속도를 붙였고, 30년 만에 새로운 보훈회관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보훈수당도 매년 인상됐다. 2023년 보훈명예수당은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독립유공자 명예수당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2024년에는 보훈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신설했고, 2025년에는 6.25 참전유공자 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배우자 수당 대상자도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김포시는 국가보훈부가 지정하는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의료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시민 누구나,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건강을 관리하는데 지자체가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로, 민선8기 김포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치매관리에 나서고 있다.

소아 및 청소년, 북부권의 의료편의도 대폭 확보됐다. 김포시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시간 및 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 관내 어린이병원의 김포시 소아진료협력중심 의료기관 선정이 확정되면서 지역완결형 소아응급의료체계 기반 구축을 완성했다. 올해 공공심야약국은 2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북부권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농촌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사업도 시행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지난 6월 월곶, 통진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9월에 대곶과 양촌, 11월에는 하성에서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용 부담도 완화됐다. 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김병수 시장 공약으로, 시민이 직접 부담해야 했던 산후조리비용 대부분을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민 일상 속 문화 체감도도 높아졌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과 김포 라베니체 축제는 각각 13만명, 12만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표 축제로 거듭났고, 색다른 콘텐츠가 있는 김포다담축제와 김포벚꽃축제, 김포해병대축제로 자부심 드는 김포, 또 찾고 싶은 김포를 만들어냈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일상 속 거리문화를 꽃피우는 한편, 전국 최초로 산업시설을 예술작품으로 탈바꿈시킨 김포한강자원화센터 굴뚝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포아트빌리지 내 미디어아트센터를 구축, 김포 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미디어아트전시를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해냈다.

김포가 가진 강점을 부각시켜 문화자산으로 만들어내는데 주력한 결과, 잊혀진 섬이었던 형제섬을 독도라는 이름을 되찾아 독도나루터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한편, 김포의 또 다른 전망명소였으나 군사시설로 사용돼 개방되지 않았던 봉성산에 전망대를 설치해 많은 시민이 김포전경을 즐길 수 있게 했고, 문수산 파노라마 아래 황금들녘 걷기 행사로 일상 속 쉼을 선사하기도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3.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4.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