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자료사진(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생명 나눔을 실천한 다회 헌혈자를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을 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울주군은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제공해 군민 헌혈 기부문화 확산과 헌혈 장려를 유도하고자 지난 7월부터 울산 최초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달 기준 다회 헌혈자 총 49명이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아 혜택을 얻고 있다.
다회 헌혈자는 감면 확인증 신청일 기준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헌혈자다. 감면 확인증은 발급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며, 공공시설에 제시하면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 적용 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총 15개 분야 공공시설이다. 기관은 문화복지센터, 해양레포츠센터, 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사용료·이용료·입장료·주차료 등에 대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확인증 신청은 △감면 확인증 신청서 △헌혈확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최근 1개월 이내) △자동차등록증 사본(본인 명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한 뒤 울주군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의약관리팀(☎204-2744)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헌혈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