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위기가정 학생에 긴급 생계비 400만 원 지원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실적 △재가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의료급여 교육·홍보·지역사회연계·심의위원회 개최 등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주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료급여 재정 관리와 더불어 수급자 중심의 적극적인 사례 관리 사업을 추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서 다수의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 및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료비용 감소와 올바른 의료급여 수급 문화를 정착시켰다고 평가받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단순히 제도를 집행하는 것을 넘어, 한 분 한 분의 건강 문제와 생활 환경에 귀 기울이는 인간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