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영수 자문위원이 2025년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 자문위원은 오랜 기간 민간 차원의 통일운동은 물론 보훈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박 자문위원은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협의회 활동에 매진해 왔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통일 교육, 육군3사관학교 방문, 청년 통일 토크쇼 등 총 29개에 달하는 통일·보훈 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그는 고(故) 차성도 중위 추모사업회 회장을 13여 년간 역임하며 매년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헌신했다. 박 자문위원은 “보훈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현재적 과제”라는 신념으로 보훈 문화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중갓집 중구 환경지킴이’ 단장으로서 지역 환경 정화와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박영수 자문위원은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얻은 결과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일과 보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현장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